산요패디클리퍼를 주문하여 9월7일 잘받았습니다.물론 커티스크리나는 쓰던것이 있어서 빅스오일로 바꾸어서 받았구요 고맙구요^^
그리고 클리퍼관리법이라는설명서도잘 같이받았습니다.읽어보면서 많은참고를 하셨구요 자세히 잘되여있어요.
일단 제가갖이고있는 파피아(부부컷전용클리퍼)와 산요패디를 저녁에 충전을 시켰습니다.
파이야는 3시간이고요 산요패디는 6시간충전후사용합니다.
9월8일 아침에 드디어산요패디의 시운전을 하였습니다.준비는 클리퍼를정면으로잡고 클리퍼날을 뒤로밀어서 날을 빼어서
날을 좌우로 움직이면서커티스크리나을 뿌려주었지요 그리고 휴지를갖이고 깔끔하게 청소를 하였고여~~
그리고 뒷면에 홈에 칼의턱을넣고 칼끝쪽을 밀어서 넣었지요~~ 이것은 파피야와 같은방법이니까 잘알지요
그런데 문득내가 클리퍼를 갖이고 잘할수있을까하고 생각이 나드라구요 왜냐하면 부분미용만 그것도 가끔하는실력을같이고요
그러나 용기를내였지요 문제는 클리퍼를 오래사용하여 강쥐를 칼이뜨거워서데게 만드는것과 살이겹쳐서 클리퍼날에 베이게 하는것을
어떻게 하는냐 이두가지만해결하면 될것같드라구요 그래서 우선빗살캡을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빗살캡중에서 가장두께가 낮은 1이라고
쓰여있는것을클리퍼 날에 덧씌웠지요 (파피아부분미용기로는 전체미용이 안돼지요)
나의계획은 등부분하고 다리부분은 산요패디로 밀고 어려운부분인 옆구리부분과 겨드랑이부분을 파피야로 부분미용 하기로 마음먹고
드디어 등의 꼬리부분에서 털의 반대결로 밀기시작했져 물로 빗살캡을 씌우고 하였는데도 힘이좋아서 잘밀리고요 머리의 귀부분까지
밀었고요 다리부분도 밀고요 그러면서 클리퍼날의 열을감지하기위하여 만져보기 캡이씌여져있어 뜨겁지 않았어요
물론프라시틱재료이니까요 배안쪽은 강쥐턱밑에 까지밀고요
그리고 옆구리부분과 겨드랑이부분은 파피야로 정리를 하였지요 더 숙련이되면 산요패디로 밀겠지만 아직은 서툴러서 기왕에쓰던
파피야클리퍼로 정리를 하였지요
머리부분은 실력은없지만 강쥐미용용가위로 시저링을 하였고요 우리요끼강쥐가 순해서그런지 힘들지 않았고요
물론 부분미용할때도 우리집사람이 거둘어주어서 했지만 이번에 전체 미용하는것을 보더니 산요패디 클리퍼를 잘 샀다고 하드라구요
우선시원시원하게 밀수가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다시 클리퍼 날을 빼서 솔로 털을제거한후 커디스크리나로 크리닝을하고 빅스오일을 날에바르고 클리퍼날을 클리퍼에
조립하여 보관했지요 다음에쓸때는 다시 크리나로 청소 하고 써야지요~~~
또 클리퍼날이 세라믹이라서 아주조심하여 취급하였고요 왜냐하면 세라믹은쉽게 얘기해서 도자기와 같은것이니까 떨어트리면
깨집니다.
하여간 생각나는데로 참고가 될까하고 쎴져 여러가지 클리퍼중에서 아마추어 애견미용사 가 쓰기에 아주 좋은것같아요
아주강추에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소음과 열 많지 않구여..
손에 딱 잡기 좋은 크기라서 미용하기도 편하세여..)
이얘기도 틀림없는 맞는 말이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