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견미용학원에 다니고 있어여.
학원에서 여러가지 도구함을 구입했는데 오렌지독을 일찍 알았으면 더 좋을 뻔 했네여...
가격을 비교해 보니까 전 넘 비싸게 구입했더라구여...
그리구 오스터 30번 날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날인데 떨어뜨리지도 않은 날이 이가 빠지듯이 나가서 미용하는데 강쥐들 상처도 많이 냈어여...
교환두 안된다, 사려면 한달을 기다려라, 짜증이 많이 나던차에 여기저기 싸이트를 뒤지다 여기를 찾아냈지요.^^*
학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구여, 배송도 무지 빠르더라구여.
덕분에 강쥐 상처도 안내고 미용했어여.*^^*
5만원이 안되면 배송료가 3,000원이라 냉각제두 함께 구입했는데, 도구들 세척, 소독용이어서 꼭 필요한거라 잘 구입하고 배송료도 안내고...
어쨌든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아여.*^^*